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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orld/Network

Day.1 네트워크

Chanz_tudio 2018. 11. 1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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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 통신망으로서 서로 서로를 연결해 주는 망이다. 이때 연결되는 도구는 컴퓨터로 "네트워크는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 연결이 되는 망"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 탄생한 네트워크는 알파넷으로 통신프로그램은 TCP를 사용하였다. 

(*Network와 인터넷은 다르다.)


네트워크의 구조

- 토큰링 구조 : 원형의 구조를 갖는다. 이때 토큰을 갖으며 토큰을 갖은 컴퓨터만이 네트워크 통신을 할 수 있다.

(토큰이란? 권한을 나타내는 증서 개념으로 토큰이 있을 때 컴퓨터는 네트워크 망 접속이 가능해진다.)

토큰은 미리 결정된 정책에 따라 순번을 가지며 갖게 되는데 일단 토큰을 받으면 토큰을 갖은 컴퓨터만이 네트워크를 독점(Monopoly)할 수 있으며 다른 컴퓨터의 접근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필요 없는 컴퓨터가 순번을 갖게 되면 의미 없는 독점을 하게 되어 다른 필요한 컴퓨터는 사용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비효율적이다.)

네트워크를 구성하는데는 장비 및 규칙이 필요하다.

-  BUS 구조 :   가장 단순한 구조이며 데이터 동신을 서로 서로 OS 스케쥴링 따라 협의에 의해 이루어진다.(자율성이 높다.) 

경쟁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필요에 따라 네트워크를 획득하면 되기에 효율성이 높다. 





*네트워크는 서버의 중심으로 이루어져 구성되어있다.(서버를 통해 공간 할당 및 저장을 하고 저장 파일을 가져온다.

Why? 공유를 위해 그리고 비용 감소를 위해(놀고 있는 자원이 적어져 효율성이 증가한다.)

But! 나쁜 파일들이 네트워크 망을 통해 이동해 침범을 할 수 있으며 원치 않는 사생활 개인 파일도 공유될 위험이 있다.



LAN(Local Area Network)

지역적 네트워크로 좁은 의미의 네트워크를 나타낸다. (범위는 애매하다.) IP 검색을 해보면 xxx.xxx.xxx.ooo으로 x부분은 통일성을 갖는다.(통신을 위해서) 

초기설치 비용이 굉장히 많이 들어간다.(기기, 컴퓨터, 케이블, 장비 연결을 위한 스위치, 외부 연결을 위한 라우터, 서버, 보안 방화벽, 트래픽 관리를 위한 IDS시스템 등이 있다.)

하지만 유지비는 적게 든다.(전기료, 관리자), 관리가 필수이며(안하면 서버가 망가진다.) 속도는 굉장히 빠르다.


WAN(Wide Area Network)

물리적으로 연결이 멀은 광역 네트워크 연결(ex. 서울-부산)

구축비용이 적게 들어간다(첫 구축은 비싸다 하지만 서비스 제공자(ISP)가 구축하는 비용이다.(100m마다 증폭기, 땅, 송신탑, 전기))
서비스 제공 받는 비용이 비싸다 -> 기업전용 회선을 사용해야 한다.

관리자가 필요없다.(서비스 제공자의 사유물품이다.)

속도는 LAN에 비하면 느리다.(t1(미국기준):1.5Mbps e1(유럽기준):2Mbps)


*bps : bit per sec의 약자로 초당 비트(정보전송 최소 단위) 전송량을 나타낸다

*byte란 정보의 최소단위이다. bit는 알파벳(abcd)라면 byte는 (apple:String)과 같은 정보의 단위이다.

     1byte = 8bit    -> 1Bps = 8bps



ARENA Network

MAN(Metropolitan Area Network) : 도시단위 네트워크

CAN(Campus Area Network) : 각 소규모 네트워크를 묶어 하나의 네트워크 망으로 생성

PAN(Personal Area Network) : 홈네트워크


** Internet : 네트워크의 확장으로 라우터를 통하여 각자의 네트워크를 이어주고 하나의 통신을 가능 하게 하는 것

소규모 네트워크로부터 이들이 모여 전세계 인터넷까지 만들어진다.




통신방식

- 서킷 스위칭(Circuit Switching) : A->B로 정보를 전달할때 서킷 방식은 정보가 갈 길과 거칠 게이트웨이(라우터)를 결정하고 

결정한 루트를 독점하며 독점한 루트를 통해 통신하는 방식 독점하기 때문에 외부 사람 이용 불가능

- 패킷 스위칭(Packet Switching) : A->B로 정보를 전달할때 정보를 나누어서 각각 포장을 하고 네트워크에 흘려 보내는 방식

각각의 정보를 패킷이라 부르며 패킷에는 B의 주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B까지 도착한다.

각각의 정보는 네트워크 경로가 다르기에 정보 분할한 순서대로 오지 않을 수 있고 랜덤으로 도착한다.

하지만 서버가 분류를 통해 다시 원 데이터로 복구시킨다.

-> 서킷과 달리 독점이 없기에 동시접속이 가능하다.(현재 사용하는 방법)

**티스토리 다른 유저와 동시접속가능**


프로토콜 : 컴퓨터나 네트워크 장비를 통신하기 위해 필요한 약속 하지만 각 회사마다의 규칙이 존재하다 보니 서로 통신을 위해 통역이 필요하다

현재는 RFC(IETF)의 표준에 맞추어 만든 TCP/IP 규약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Intranet : 인트라넷은 사내 내부망으로 외부 네트워크의 침입을 불가능 하게 만들어 정보보안으로 안전하게 만든 네트워크망이다. 특수 보호가 

필요한 파일들을 사용할때 쓴다.

Extranet : 사외에서 다른 사람과의 업무 공유가 필요한 상황에서 인트라넷에 일부 특정 서버만을 외부 접속이 허용되게 만든다. 인트라넷에서

외부 서버 접속 가능한 서버는 들어갈 수 있지만 서버에서 인트라넷 침입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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