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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사진관

동대문 현대 아울렛 11층에는 CGV 투썸플레이스 외에도 엄청난 장소가 숨겨져있다. 바로 라뜰리에(정확한 이름은 아틀리에)!!!!!!가 열였다. 일단 라틀리에라는 이름을 왜 갖었는지부터 알아보면 아틀리에는 두명의 화가가 중심으로 이루어져있는 전시장이다. 그 두명의 화가는 고흐와 모네, 즉 프랑스의 인상파 화가 중심의 전시전이다. (그러기에 에드가 드가와 같은 여러 인상파 화가들 또한 그림이 존재한다.) 특히 주인공은 빈센트 반 고흐인데 고흐가 꿈꾸던 아를에서의 화가 공동체를 작업장 아틀리에로 표현하여 꾸며진 세상이다. 참고로 들어가면 화장실이 없으며 화장실 가기 위해 나가면 다시 못들어가니 꼭 화장실 들렸다 가도록 하자 빛이 모여 문이 열리면 새로운 19세기 그 옛날 프랑스 세상이 열린다. 처음 보이는 ..

요즘 서울숲에 핫한 커피숍이 오픈해 사람이 바글바글한 와중에 봄꽃 구경하는 장소로 서울 숲을 올립니다.(제가 간날이 파란병 첫 오픈일이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특히 요즘은 아카시아가 철이라 그런지 길거리와 같이 서울숲도 아카시아 향으로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이중 이때 서울숲을 가야하는 이유는 바로 봄 꽃 정원들덕분이죠 서울숲 가운데로 가면 봄꽃으로 동산을 만들고 각각의 구역마다 꽃들을 종류별로 심어놓습니다. 아래와같이 말이죠 특히 대부분은 들어가지 못하지만(제발 들어가지마세요 다들 들어가서 뭘 그리 남기겠다고 사진들을 찍는지) 몇몇군데는 울타리 가운데로 길을 만들어 들어갈 수 있게 해놨습니다. 다들 이런데는 꼭 들어가서 사진찍으시고 교양있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햇살 넘치는 잔디밭은 봄날 가족들과의 피크닉장..

벚꽃이 지고 봄꽃들이 한창 만발하고 있는 이순간 꽤나 오래전에 피는 꽃인 진달래에 대해 지금 포스팅합니다. 서울권에서 그래도 심심치 않게 진달래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그만큼 진달래가 많이 피기도 하는데요 먼저 원미산에 대해 포스팅하기 전 진달래에 대해 포스팅 먼저 해보려합니다. 진달래하면 핑크빛으로 물들여진 꽃을 생각하는데 철쭉이랑 굉장히 비슷하게 생겨 헷갈리시는 분들이 있을거입니다. 이때 가볍게 설명하고 넘어가면 먼저 진달래가 피고 철쭉이 한두달 늦게 핍니다. (즉 이른봄에 만나는건 진달래 늦은 봄에 만나는건 철쭉입니다.) 둘째로 가장 중요한데 진달래는 꽃이 먼저피고 잎이 피는 반면 철쭉은 잎이 피고 꽃이나서 잎이 달렸다! 하면 철쭉이고 잎이 안달렸으면 진달래입니다. 철쭉 사진은 아직 찍지 못..

주의: 글 열심히 적다 뒤로가기 한번으로 모든 것을 날린 주인장의 분노가 담겨있습니다. 봄이 성큰 다가오고 날이 살살 따뜻해지고 있다고 느껴질때 벚꽃보다 조금더 일찍 찾아오는 손님 개나리가 이맘때쯤 슬슬 피었습니다. 서울 개나리 하면 여러 장소가 있겠지만 저에게 있어서 개나리하면 제일 떠오르는 장소는 바로 응봉산입니다. 지금 이맘때의 응봉산은 산 하나하나 모든 곳에 개나리로 노랗게 물들인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곳에서 오늘 사진이 시작됩니다. 작년부터 벼르고 벼루던 사진 찍고 싶은 구도가 있었고 그래서 도전해보았습니다. 바로 열차와 응봉산 개나리! 옥수역부터 응봉역으로 이어지는 철로는 KTX, ITX, 경의중앙 및 경춘선 등이 지나는 전철계의 핫 플레이스?! 입니다. 이미 제가 걸어갔을때는 많은 분들이 기..
이글은 중간중간 커플 사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뒤로가기 및 조심하세여 봄철 서쪽에서 날라오는 미세먼지로 야외 데이트가 힘든 나날들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때는 실내 데이트 다들 어떠신가여 이른 봄 찾아오는 홍매화를 찍으러 먼저 삼성중앙역 봉은사에 들렸습니다. 홍매화는 정말 이쁘게 폈는데 미세먼지가 너무 많은 날이더군요 ㅜ 덕분에 홍매화는 가볍게 산책 가는 정도로 하고 봉은사를 나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봉은사에서는 자체 내에서 마카롱 커피 국화빵 가래떡을 팔고 있습니다. 현금 들고가서 꼭 드셔보세여 맛있고 양도 많아요) 예 맞습니다. 이게 끝입니다. 미세먼지로 봉은사에서 찍기 넘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서론은 그만하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아쿠아리움에 최대한 사람이 없을때인 평일 점심시간을 노려 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