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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사진관
IP 포맷은 일단 무조건 외워야하는 포멧이다.총 4바이트(워드단위)로 읽어 들이는데 1단계 모식도 Version - Internet Header Length - TOS(긴급비트확인) - Total of Length가 들어간다 1단계 : IP의 버전(IP v4, v6)을 읽는다. 이후 Internet head length가 들어가고 TOS(Type of Service)가 들어가 패킷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ToS의 경우 기본 0이 들어가지만 긴급 ip들어갈때는 Tos값이 1로 변한다. 이후 Total of Length가 들어가 페이로드를 포함한 패킷길이인 1500바이트가 들어간다. 2단계 모식도 (단편화를 위한 장소)ID값(단편조각 모이는 순서) - IP Flag(단편화가 되었나?) - Flagment of..
IP 고갈 이후 Subnetting을 통하여 많은 고갈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ip고갈은 계속 되었다. 그로인하여 ip v6의 개발도 이루어졌지만 아직 장비간의 호환성도 완벽하지 않고 ip v6로 전부 교체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VLSM 방법도 사용해야 햇다. VLSM이란 Variable Length Subnet mask로 서브넷마스크의 길이 다양성을 주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는 예시는 간단하다 서브넷팅이 1개의 주어진 대역대를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말한다면 VLSM은 필요한 만큼 서브넷팅하여 ip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인사팀은 10명 개발팀은 30명 영업팀은 200명인 회사에서 서브넷팅만 한다면 영업팀 기준으로 나누기에 모두 200명 기준으로 나누어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