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9 IP format

IP 포맷은 일단 무조건 외워야하는 포멧이다.

총 4바이트(워드단위)로 읽어 들이는데 

1단계 모식도 

Version - Internet Header Length - TOS(긴급비트확인) - Total of Length가 들어간다

1단계 : IP의 버전(IP v4, v6)을 읽는다. 이후 Internet head length가 들어가고 TOS(Type of Service)가 들어가 패킷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ToS의 경우 기본 0이 들어가지만 긴급 ip들어갈때는 Tos값이 1로 변한다. 이후 Total of Length가 들어가 페이로드를 포함한 패킷길이인 1500바이트가 들어간다.

2단계 모식도 (단편화를 위한 장소)

ID값(단편조각 모이는 순서) - IP Flag(단편화가 되었나?) - Flagment offset(되었다면 단편화 순서들)

2단계 : Identification(식별자 아이디로 데이터를 보내는 패킷을 구분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패킷 생성때마다 1씩 증가하여 패킷의 종류를 구분할 수 있다) - IP Flag(단편화 스위치로 x d m 0이 있어서 x는 아무일없다 d는 단편화를 하지말아라 m은 단편화조각들이 있다. 0은 단편화의 마지막 부분이 들어올때 쓴다. 받는쪽은 단편화가 되었는지 단편화 조각의 개수를 모르기에 ID값으로 같은 단편화 조각들을 모아 0이 나올때까지 조합한다) - Flagment offset ( 단편화 조각의 순서를 나타낸다. 아이디를 따라 모이며 마지막 Flag의 0의 값이 마지막번호로 붙어서온다. offset순서로 받는쪽에서 조합한다.)

** 단편화 통과 가능 사이즈 = 헤더길이(20) + 단편화된 패킷 사이즈이다. 예를들어 1500바이트를 받을 수 있다면 헤더 20바이트를 제외한 1480바이트로 데이터를 잘라서 구성해야하기에 3000바이트 데이터는 총 3개(1480바이트 2개 40바이트 한개)로 구성된다.

3단계 모식도

TTL - Protocol - Headerchecksum

3단계 : TTL(Loop 값으로 3계층 장비(라우터이상)를 몇개 지날건지 정하는 값 각 OS마다 다르기에 운영체제 유출 가능성이 있다) - Protocol(Header 다음으로 나와 TCP인지 UDP인지와 같은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지 알려준다) - Header checksum(헤더 무결성 체크)

**TTL의 값을 보면 어디서 패킷을 생성했는지 알 수 있다(거쳐가는건 상관없다) Cisco장비는 256 윈도우는 128 리눅스는 64이다

대체적으로 30개 이상의 라우터를 지나지 않기에 200대의 TTL값이 보이면 CISCO에서 보냈다고 생각하고 윈도우는 80대이상 리눅스는 20대이상의 값을 보인다. 하지만 TTL은 패킷이 길을 잃었을때 라우터 장비에서 돌아다니며 부하를 만드는데 이를 예방하기위해 필요하다.

4단계 모식도 

Source Address & Destination Address 

5단계 모식도

IP Option - Padding

5단계 : IP Option(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지만 전송 계층 프로토콜은 사용한다 0-26바이트 사용) - 패딩 (자리수를 채우는 값으로 사용한다.)

IP option은 전송 계층 프로토콜에서 사용하거나 안할 수도 있다. 따라서 헤더의 길이는 위에 1~4단계까지 필수로 갖어야한다는 20바이트에 옵션에 따라 총 20~46바이트의 헤더 값을 갖는다.

Padding의 경우 아이피는 4바이트 단위로 처리하는데 옵션에 따라 21바이트 22바이트 23바이트가 된다면 4바이트 단위로 끝나지 않는다. 그럴때 패딩값을 통해 총 24바이트 양을 만든다면 4바이트 단위로 보내는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