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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사진관
전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IP는 개인이 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은 절대 아니었다. 원목적은 군사적 목적이었고 거대기업 및 교육용까지는 허락된 용도였다 하지만 점점 사용 단위들이 작아지고 그로인해 원래 관리하려던 클래스 용도로는 ip 고갈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서브넷팅이라는 작업을 시작했다.(이마저도 부족해 VLSM까지 실행하게 된다) 일단 서브넷팅에 대해 알아보자 서브넷팅 : 서브넷이란 클래스별 네트워크를 나눈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나누는 작업을 서브넷팅이라 한다서브넷팅의 장점: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라우터 및 방화벽의 보안영역을 범위로 지정할 수 있는데 각자 맞추어 보안을 위해 사용한다.ISP업체가 자기가 갖은 한정 ip 자원을 필요한 사이즈만큼 줄여서 제공하여 최대한의 효..
서브넷팅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IP에 대한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일단 OSI에서 IP는 3계층(OSI) Internet layer에서 사용한다.즉 3계층은 internet layer의 프로토콜로 IP를 사용하는데 IP는 4바이트(32bit)의 정보로 네트워크 영역과 호스트 영역으로 존재한다.(네트워크 영역 : 통신이 가능한 범위 호스트 영역: 네트워크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각 개별 장비)*이때 네트워크 영역에서 대표주소는 영역의 첫번째 호스트 브로드캐스트는 영역의 마지막 호스트로 둔다.브로드캐스트란? 통신에는 유니캐스트와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세가지 방법이 있다.유니캐스트란 가장 일반적인 통신 방법으로 1:1통신을 의미한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트래픽의 낭비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
LLC(Logical Link Control) : 데이터링크에서 사용하는 LAN프로토콜로 상위계층이다. 로컬 장비간의 논리적 연결을 지원한다.패킷의 캡슐화 방법을 정하고 그를 통해 프레임데이터를 생산하는데 신뢰성이 높다 MAC(Media Access Control) : eui-48을 대체적으로 사용하며 하위계층이다. 매체접근을 제어하는 역할로 장비간의 통신순서 및 어떤 데이터 신호로 전달할지 정하는 장치이다. Frame type(외워야한다.): Ethernet II Frame : 실제 사용되는 통신 데이터 (64byte ~ 1564byte) 1. Preamble & SFD : Frame에 속하는 범위는 아니다. 1계층의 Header 즉 전기적(물리적) 신호 범위이다. 동기화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체적..
-TCP/IP의 통신 순서1. 4계층 응용계층에서는 get method를 통하여 패킷(네트워크 원본데이터)을 생성하고 이에 대한 헤더를 붙인다.2. 3계층에서는 포트주소를 4계층에서 받은 PDU 헤더에 붙여서 데이터를 생성한다. (아직 출발지 및 도착지는 모르고 원하는 통신 규약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포트주소만 넣는다. ex) http사용시 80번포트 FTP사용시 21번포트와 같은 서비스 포트만 설정3. 2계층에서는 출발지(클라이언트)-목적지(서버)의 주소를 헤더에 넣는 작업을 한다.4. 1계층에서는 노드간의 설정으로 맥주소를 입력하는 단계이다. 이는 데이터 패킷으로 제작되어 출발지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에서부터 목적지 서버 게이트웨이까지 통신을 한다. 이때 참조하는 기준 값은 IP주소이다. (스위치가 주소..
네트워크 통신모델 네트워크 통신모델은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만 현재는 OSI 7Layer와 TCP/IP모델 2가지를 주로 사용한다. 1. OSI 7Layer(이론,참조 모델)ISO와 CCITT가 합작하여 만든 모델로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만든 모델로 설명하기 좋은 모델이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호환성이 최대화 되었기에 참조모델로도 사용한다.하지만 실 생활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딱딱해서 이론 및 참조용으로만 사용한다.*참조용의 대표적 모델은 WIFI가 있다.(대부분의 인터넷 프로토콜은 TCP/IP모델인데 이는 유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델이다. 하지만 WIFI는 무선으로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연결에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때 OSI를 통하여 1계층,2계층 사이를 참조모델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특성 -계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