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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사진관
보안 기업 노르마에서 2018년 보안관련 5가지 이슈를 정했다. 상세 정보는 다음번에 알아보고 큰 그림을 먼저 보도록 하자 1. 스펙터(spectre)와 멜트다운(meltdown) -올해 가장 큰 이슈중 하나인 스펙터와 멜트다운이다. 일단 스펙터와 멜트다운은 CPU 취약점을 말한다. 이들의 차이가 있다면 멜트다운은 인텔에서만 나타나는 증상이고 스펙터는 또다른 주요 cpu회사인 amd, arm, cpu에서 발견된 증상이다. 인텔은 멜트다운 이외에도 포어쉐도우(Foreshadow), TL블리드 등이 발견되어 심각한 보안의 문제가 많은 cpu로 낙인이 찍히게 되었다. 현재 소프트웨어를 통해 해결방법으로 일단락 되었지만 별도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원천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결국 인텔은..
IP 고갈 이후 Subnetting을 통하여 많은 고갈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ip고갈은 계속 되었다. 그로인하여 ip v6의 개발도 이루어졌지만 아직 장비간의 호환성도 완벽하지 않고 ip v6로 전부 교체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VLSM 방법도 사용해야 햇다. VLSM이란 Variable Length Subnet mask로 서브넷마스크의 길이 다양성을 주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는 예시는 간단하다 서브넷팅이 1개의 주어진 대역대를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말한다면 VLSM은 필요한 만큼 서브넷팅하여 ip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인사팀은 10명 개발팀은 30명 영업팀은 200명인 회사에서 서브넷팅만 한다면 영업팀 기준으로 나누기에 모두 200명 기준으로 나누어야하..
전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IP는 개인이 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은 절대 아니었다. 원목적은 군사적 목적이었고 거대기업 및 교육용까지는 허락된 용도였다 하지만 점점 사용 단위들이 작아지고 그로인해 원래 관리하려던 클래스 용도로는 ip 고갈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서브넷팅이라는 작업을 시작했다.(이마저도 부족해 VLSM까지 실행하게 된다) 일단 서브넷팅에 대해 알아보자 서브넷팅 : 서브넷이란 클래스별 네트워크를 나눈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나누는 작업을 서브넷팅이라 한다서브넷팅의 장점: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라우터 및 방화벽의 보안영역을 범위로 지정할 수 있는데 각자 맞추어 보안을 위해 사용한다.ISP업체가 자기가 갖은 한정 ip 자원을 필요한 사이즈만큼 줄여서 제공하여 최대한의 효..
1. 리눅스란? 운영체제는 크게 두가지(클라이언트,서버용)로 나눌 수 있다. -클라이언트로는 크게 윈도우와 MAC이 존재한다.-서버용으로는 UNIX. Linux, Window가 있다.UNIX는 초기 서버 OS의 형태로 큰서버 및 학교에 설치되어 사용되었는데 여러 회사가 참여했던 만큼각자 회사 제품들이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사용되고 있었다. 이때 UNIX를 배우던 학생 리눅스토발즈에 의해 linux의 모태가 생기기 시작했다.리눅스 토발즈는 unix에서 필요한 기능을 커널을 이용해 추가하려고 했는데 커널에 대한 소스가 오픈소스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이로인해 등장한 사람이 리차드 스톨만으로 그는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며 공개적 개발을 하도록 만들었고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 및 기업(IBM,HP등등)이..
서브넷팅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IP에 대한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일단 OSI에서 IP는 3계층(OSI) Internet layer에서 사용한다.즉 3계층은 internet layer의 프로토콜로 IP를 사용하는데 IP는 4바이트(32bit)의 정보로 네트워크 영역과 호스트 영역으로 존재한다.(네트워크 영역 : 통신이 가능한 범위 호스트 영역: 네트워크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각 개별 장비)*이때 네트워크 영역에서 대표주소는 영역의 첫번째 호스트 브로드캐스트는 영역의 마지막 호스트로 둔다.브로드캐스트란? 통신에는 유니캐스트와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세가지 방법이 있다.유니캐스트란 가장 일반적인 통신 방법으로 1:1통신을 의미한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트래픽의 낭비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