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용산cgv (1)
찬이네사진관
찬스냅의 영화 후기 4탄 마약왕
★★★☆☆ 영상 : 내부자들 어게인 색감 구도 모두가 내부자들 어게인 마약할때 표현은 엄청났다음악 : 음악감독이 주는 적제 적소의 사운드연기 : 송강호가 끝이 아니다. 연기 못하는 사람은 빠져라연출 : 잔인만 하다 실화 바탕이지만 잔인하다 말고는 쓸 것이 없었나?스토리 : 똑같은 플롯의 진행 내부자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줄평 : 연기파 배우들이 나온 뻔한 영화 천만관객 송강호가 돌아왔다. 이번엔 범죄자이자 마약왕으로 먼저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할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자면 잔인한거 보는거 힘들다는 분은 보지 않기를 추천한다. 제목에 강렬함처럼 영상도 강렬하다. 내용은 실화를 바탕이라지만 픽션으로 만드는 이런 류의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두삼(송강호)는 부산에 사는 하층민으로 밀수를 통해 돈을 벌고 ..
영화 후기
2018. 12. 19.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