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한국영화 (6)
찬이네사진관
★★★☆☆영상 : 기대 이상이었다. 큰 기대가 없었나보다음악 : 소소한 이야기인만큼 소소한 음악연기 : 진영이 생각보다 잘해서 놀랐다. 나머지 분들은 그레잇 보니하니는 ....연출 : 나름 뻔한 스토리이고 뻔한 류였고 뻔한 엔디이어도 코미디있게 잘 풀었다.스토리 : 영혼은 누구나 자주 바뀌나보다. 한줄평 : 코믹함에 가볍고 좋게 볼 수 있는 영화. 굉장히 코믹해 보일것만 같은 영화가 나왔다. 포스터만 봐도 박성웅 조차도 너무 코믹할거 같아 보이는 영화였다.그런데 영화 시작하자마자 보이는 박성웅은 싸가지 넘치고 출세욕 넘치는 욕심 많은 건달처럼 보인다.그러다 어느 분식집 사장을 만나 진영과 몸이 바뀌게 되고 그로 인해 찐다 진영을 키우는데 전 첫사랑의 딸까지 만난다?! 이들에 대한 내용은 스포일러 때문에 ..
★★☆☆☆영상 : 영상감독님 왜 이영화를... 넘 잘찍으시잖아요음악 : 음악감독님 왜 이영화를... 넘 잘 녹음하시잖아요연기 : 공효진도 어색한데 그보다 더 다들 왜이리 다 어색한지.연출 : 정말 최악이다 왜도 없고 반전도 없고 그냥 다 별로였다 긴장감 하나만 최고.스토리 : 스토리때문에 연출이 별로인거인가 연출때매 스토리가 별로인건가 한줄평 : 긴장감 하나는 좋다. 그래서 별두개. 국내 스릴러 영화가 개봉했다. 왠간한 공포 스릴러 영화도 팝콘 날라다닌다 이야기 들으면 꼭 찾아서 보는데도어락은 그당시에 평점도 굉장히 무난무난했고 다들 호평도 악평도 크게 없다보니 어영부영 넘어갔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극장을 내리고 DVD가 출시했는지 IPTV에서 보이기 시작했다.실은 아이템은 굉장히 좋았다. 편리하지만 너..
★★★★☆ 영상 : 세피아 넘치는 영상미 옛날 그대로의 느낌이다/음악 : 음악감독은 항상 넘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묻히는게 중요하다 생각한다.연기 : 유해진은 말할 필요 없이 윤계상은 점점 대배우의 길로연출 : 애국영화는 이렇게 만드는 것이다!스토리 : 주제는 심심해보이나 내용은 심심하지 않았다. 한줄평 : 뻔한 애국영화속 새로운 스토리 말모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 있는가.순수 한국어는 항상 그대로 풀이하면 되었다. 말 + 모이다 . 즉 말을 모으는 작업으로일제 감정기 시절 문화 말살 정책으로 인한 조선어가 금지 되었을때 조선어를 지키기 위한 운동으로 대한민국 한글 최초 국어 사전 편찬에 근간이 된 운동이다. 실은 한국사 검정시험 1급을 취득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그 몇백년 몇천년의 세월을 갖은 삼국시대 고려..
★★★☆☆ 영상 : 내부자들 어게인 색감 구도 모두가 내부자들 어게인 마약할때 표현은 엄청났다음악 : 음악감독이 주는 적제 적소의 사운드연기 : 송강호가 끝이 아니다. 연기 못하는 사람은 빠져라연출 : 잔인만 하다 실화 바탕이지만 잔인하다 말고는 쓸 것이 없었나?스토리 : 똑같은 플롯의 진행 내부자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줄평 : 연기파 배우들이 나온 뻔한 영화 천만관객 송강호가 돌아왔다. 이번엔 범죄자이자 마약왕으로 먼저 영화를 보지 말아야 할 사람들에 대해 말해주자면 잔인한거 보는거 힘들다는 분은 보지 않기를 추천한다. 제목에 강렬함처럼 영상도 강렬하다. 내용은 실화를 바탕이라지만 픽션으로 만드는 이런 류의 영화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두삼(송강호)는 부산에 사는 하층민으로 밀수를 통해 돈을 벌고 ..
★★★★☆ 영상 : So So. 그냥 담백하다음악 : So So. 긴장될 상황에서도 안돋보이는 BGM연기 : Great 조우진 그는 연기천재이다.연출 : Good IMF 그 상황을 세가지로 풀어 쓰는 능력은 좋았다.스토리 : So So. IMF 그냥 그상황일뿐 연기선과 그를 풀어내는 연출이 좋았다.한줄평 : 조우진, 유아인, 김혜수 그 연기 천재들이 만드는 영화 영화를 보지 않아도 결과를 알 수 있는 영화가 개봉했다.'국가 부도의 날'대한민국 역사의 치욕 IMF에 대해 다룬 사실 기반적 영화이다.일본의 버블경제를 따라가던 한국 최대 경제 호황기로 인하여 은행사 증권 누구나 할 것 없이 채무 생산 소비 무엇이든 넘치던 시절위험이 예고 되는 상황에서도 자꾸 감추는 행동하는 정부와그 위험을 알아채고 기회로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