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IT World/Network (10)
찬이네사진관
LLC(Logical Link Control) : 데이터링크에서 사용하는 LAN프로토콜로 상위계층이다. 로컬 장비간의 논리적 연결을 지원한다.패킷의 캡슐화 방법을 정하고 그를 통해 프레임데이터를 생산하는데 신뢰성이 높다 MAC(Media Access Control) : eui-48을 대체적으로 사용하며 하위계층이다. 매체접근을 제어하는 역할로 장비간의 통신순서 및 어떤 데이터 신호로 전달할지 정하는 장치이다. Frame type(외워야한다.): Ethernet II Frame : 실제 사용되는 통신 데이터 (64byte ~ 1564byte) 1. Preamble & SFD : Frame에 속하는 범위는 아니다. 1계층의 Header 즉 전기적(물리적) 신호 범위이다. 동기화 작업을 위해 사용하는데 대체적..
Collision Domain(충돌 영역)컬리젼도메인이란 네트워크가 수신 송신등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질때 포워딩이 아닌 방향성 없이 흘리다가 서로 데이터끼리 충돌하는 경우를 말한다. 이로 인하여 전기적 신호는 손실을 입게 되어 무결성이 파괴된다. 컬리젼 도메인 해결방법 :-CSMA/CD(carry sense multiple access / collsion domain : Ethernet protocol이라는 랜 구간에서 경쟁적으로 순서를 정한다. -> -> 먼저 이를 이해 하기 위해서는 버스 토클로지에 대해 이해해야한다. 버스 토클로지는 서로 직렬되어 있는 피씨들의 연결되어 있다. 이들은 신호를 보낼 때 신호는 방향성이 없게 움직이게 된다. (좌우 상관 없이 갈 수 있는 길들은 다 움직인다.)아래와..
-TCP/IP의 통신 순서1. 4계층 응용계층에서는 get method를 통하여 패킷(네트워크 원본데이터)을 생성하고 이에 대한 헤더를 붙인다.2. 3계층에서는 포트주소를 4계층에서 받은 PDU 헤더에 붙여서 데이터를 생성한다. (아직 출발지 및 도착지는 모르고 원하는 통신 규약이 무엇인지 확인하여 포트주소만 넣는다. ex) http사용시 80번포트 FTP사용시 21번포트와 같은 서비스 포트만 설정3. 2계층에서는 출발지(클라이언트)-목적지(서버)의 주소를 헤더에 넣는 작업을 한다.4. 1계층에서는 노드간의 설정으로 맥주소를 입력하는 단계이다. 이는 데이터 패킷으로 제작되어 출발지 클라이언트 게이트웨이에서부터 목적지 서버 게이트웨이까지 통신을 한다. 이때 참조하는 기준 값은 IP주소이다. (스위치가 주소..
네트워크 통신모델 네트워크 통신모델은 정말 많은 종류가 있지만 현재는 OSI 7Layer와 TCP/IP모델 2가지를 주로 사용한다. 1. OSI 7Layer(이론,참조 모델)ISO와 CCITT가 합작하여 만든 모델로 표준화에 중점을 두고 만든 모델로 설명하기 좋은 모델이다. 다른 언어를 사용하더라도 호환성이 최대화 되었기에 참조모델로도 사용한다.하지만 실 생활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딱딱해서 이론 및 참조용으로만 사용한다.*참조용의 대표적 모델은 WIFI가 있다.(대부분의 인터넷 프로토콜은 TCP/IP모델인데 이는 유선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델이다. 하지만 WIFI는 무선으로 하드웨어와 네트워크 연결에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때 OSI를 통하여 1계층,2계층 사이를 참조모델로 변환하여 사용한다.) 특성 -계층 ..
네트워크 : 통신망으로서 서로 서로를 연결해 주는 망이다. 이때 연결되는 도구는 컴퓨터로 "네트워크는 컴퓨터와 컴퓨터 사이 연결이 되는 망"으로 생각하면 된다. 처음 탄생한 네트워크는 알파넷으로 통신프로그램은 TCP를 사용하였다. (*Network와 인터넷은 다르다.) 네트워크의 구조- 토큰링 구조 : 원형의 구조를 갖는다. 이때 토큰을 갖으며 토큰을 갖은 컴퓨터만이 네트워크 통신을 할 수 있다.(토큰이란? 권한을 나타내는 증서 개념으로 토큰이 있을 때 컴퓨터는 네트워크 망 접속이 가능해진다.)토큰은 미리 결정된 정책에 따라 순번을 가지며 갖게 되는데 일단 토큰을 받으면 토큰을 갖은 컴퓨터만이 네트워크를 독점(Monopoly)할 수 있으며 다른 컴퓨터의 접근은 불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필요 없는 컴퓨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