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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네사진관
- ARP(Adress Resolution Protocol) OSI7계층에서 2계층(TCP/IP는 1계층) 장비가 사용하는 규약(프로토콜)이다. ARP의 역할로는 IP주소를 이용해 그 주소를 사용하는 장비의 물리적 주소(맥주소:media access control)를 알아내는 과정을 수행한다. ARP가 수행되는 과정으로는 보내야될 패킷에는 상대방의 IP주소가 존재한다. 하지만 스위치는 2계층 장비로서 IP주소를 통한 포워딩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스위치는 포워딩하는 장비로 허브와 같이 플러딩으로 정보를 아무에게나 주지 않고 필요한 사람에게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는 장비이기에 아이피를 통해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알아야하는데 이때 사용하는 것이 ARP이다. 1. 먼저 스위치는 정보가 들어와 포워딩을 해야한다면 ..
IP 포맷은 일단 무조건 외워야하는 포멧이다.총 4바이트(워드단위)로 읽어 들이는데 1단계 모식도 Version - Internet Header Length - TOS(긴급비트확인) - Total of Length가 들어간다 1단계 : IP의 버전(IP v4, v6)을 읽는다. 이후 Internet head length가 들어가고 TOS(Type of Service)가 들어가 패킷의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ToS의 경우 기본 0이 들어가지만 긴급 ip들어갈때는 Tos값이 1로 변한다. 이후 Total of Length가 들어가 페이로드를 포함한 패킷길이인 1500바이트가 들어간다. 2단계 모식도 (단편화를 위한 장소)ID값(단편조각 모이는 순서) - IP Flag(단편화가 되었나?) - Flagment of..
IP 고갈 이후 Subnetting을 통하여 많은 고갈 현상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았지만 그래도 ip고갈은 계속 되었다. 그로인하여 ip v6의 개발도 이루어졌지만 아직 장비간의 호환성도 완벽하지 않고 ip v6로 전부 교체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VLSM 방법도 사용해야 햇다. VLSM이란 Variable Length Subnet mask로 서브넷마스크의 길이 다양성을 주는 것이다. 이를 사용하는 예시는 간단하다 서브넷팅이 1개의 주어진 대역대를 공평하게 나누는 것을 말한다면 VLSM은 필요한 만큼 서브넷팅하여 ip를 분양하는 방식이다. 예를들어 인사팀은 10명 개발팀은 30명 영업팀은 200명인 회사에서 서브넷팅만 한다면 영업팀 기준으로 나누기에 모두 200명 기준으로 나누어야하..
전 포스팅에도 적었지만 IP는 개인이 사용할거라고 생각하고 만든 것은 절대 아니었다. 원목적은 군사적 목적이었고 거대기업 및 교육용까지는 허락된 용도였다 하지만 점점 사용 단위들이 작아지고 그로인해 원래 관리하려던 클래스 용도로는 ip 고갈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서브넷팅이라는 작업을 시작했다.(이마저도 부족해 VLSM까지 실행하게 된다) 일단 서브넷팅에 대해 알아보자 서브넷팅 : 서브넷이란 클래스별 네트워크를 나눈 것을 의미하는데 이때 나누는 작업을 서브넷팅이라 한다서브넷팅의 장점: 브로드 캐스트 도메인 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라우터 및 방화벽의 보안영역을 범위로 지정할 수 있는데 각자 맞추어 보안을 위해 사용한다.ISP업체가 자기가 갖은 한정 ip 자원을 필요한 사이즈만큼 줄여서 제공하여 최대한의 효..
서브넷팅은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IP에 대한 개념 이해가 필요하다 일단 OSI에서 IP는 3계층(OSI) Internet layer에서 사용한다.즉 3계층은 internet layer의 프로토콜로 IP를 사용하는데 IP는 4바이트(32bit)의 정보로 네트워크 영역과 호스트 영역으로 존재한다.(네트워크 영역 : 통신이 가능한 범위 호스트 영역: 네트워크영역에 포함되어 있는 각 개별 장비)*이때 네트워크 영역에서 대표주소는 영역의 첫번째 호스트 브로드캐스트는 영역의 마지막 호스트로 둔다.브로드캐스트란? 통신에는 유니캐스트와 브로드캐스트 멀티캐스트 방식으로 세가지 방법이 있다.유니캐스트란 가장 일반적인 통신 방법으로 1:1통신을 의미한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트래픽의 낭비가 이루어지지 않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