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네사진관
오늘은 서울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핑크뮬리 정원 잠원한강공원 속 그라스 정원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쨔잔~ 다들 핑크뮬리보려면 상암동쪽 하늘공원(사람 ㅜㅜ 많고 올라가는거 낑낑되야하거나) 양주 나리공원(교통 ㅜㅜ 입장료 ㅜㅜ ) 하시는 분들 많았을텐데요 그래서 이번에 그라스정원을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올해부터 유명세를 살살 타는 그라스 정원은 핑크뮬리 천국입니다.(그런데 핑크뮬리가 대부분이에요) 다른 꽃들도 심어두고 했지만 핑크뮬리가 워낙 주를 이루고 있네요 다만 당연히 화단 진입금지지만 아직 관리자가 없어서 그런지 다들 들어가고는 하더군요.관리자 생기기전까지는 다들 들어가는 분위기는 계속될거 같습니다. 양주 나리공원과 비교하면 일단 입장료 없고 옆에 한강공원이 이쁘게 펼쳐져 걷는 연장선도 좋으며 잠..
10월 핑크뮬리의 계절이 왔습니다. 제주 휴애리에서 시작한 핑크뮬리는 경주와 같은 남부지방으로 내륙에 넘어오더니 서울까지 와서 작년부터 인생샷 얻기에 인기를 얻고있었죠 이번에 살펴볼 곳은 양주나리공원(양주) vs 그라스정원(잠원) 둘다 장단점이 충분히 있는 곳입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몫! 먼저 양주 나리공원부터 들어가볼게요 작년부터 인기였던 양주 나리공원 크기도 크고 여러가지 꽃들이 넘쳐서 인기가 많았던 곳인데 저와 채송이가 갔을때는 너무 일렀던지 핑크뮬리가 제대로 피지않았고 새로 심었다는 퍼퓰뮬리 등등의 몇몇개는 보지 못했습니다.(시무륵) 하지만 그래도 여러 꽃들이 만발한 공원 답게 여러가지 꽃들이 있는데요 핑크 뮬리 외에도 많은 꽃들이 있는 곳인만큼 여러 꽃 구경도 한꺼번에 할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
시작전 이거는 두 카메라 장비의 비교글이 아니다 그냥 행사의 대한 비교 및 후기이다. 정말 두 카메라 다 각자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둘다 너무 가지고 싶을정도로 끌릿한 카메라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카메라에 대한 얘기는 뒤에 밀어두고 행사얘기를 해보겠다. 일단 먼저 시작한 니콘 디지털 라이브이다. 2018년 9월 29일 30일 이틀간 진행된 행사 모두 참여했었다. 2018 P&I에 참석 안 한 니콘이 이번 행사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은 느낌이었다. 오직 니콘을 위한 P&I라고 정의해야 할 것 같다. 행사도 많았고 메인은 Z7이었지만 니콘 프레스 바디 D5를 시작으로 D850, D810, D750 등의 많은 DSLR도 함께였고 그 외에도 필름을 디지털화 커피존 서비스센터존 판매 존 망원존 등 많은 제품..